작성자띵동댱동작성시간21.09.19
ㅋㅋㅋㅋㅋ 아웃긴게 공무원 글은 항상 누군가 화나있는거같아.. 적다는 반응 있으면 안적고 안정적이고 좆소보다 낫다고 화나있는..(좆소는 왜 후려쳐지는거;) 월급 생각보다 많고 괜찮다는 반응 있으면 저게 괜찮냐고 노력한거에 비해 적다고 화나있는… 대체 누가 그렇게 화나있는진 모르겟음.. 공무원들인가..
작성자타코벨벨작성시간21.09.19
중소다니는 사람은 왜 노력 안한거처럼 말허지... ㅋㅋㅋ 저도 공부 많이하고 인생 노력하면서 살았는데요... ㅠ 단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지 않았을뿐이지... 그렇게 비교하면 본인이 노력한만큼 받는 사람 몇이나 됨... 본인들 월급 뭐 화나고 그런거 알겠는데 멀쩡히 사는 사람 후려치진마시지..;;;
답댓글작성자타코벨벨작성시간21.09.19
대댓 달려서 들어왔는데 더 후려치고있네.. 아니 걍 관심 끄고 본인들 월급에 불만이 있음 그냥 업무량에 비해 적다라고만 하시지 왜 자꾸 멀쩡히 회사다니는 사람 후려치지 ㅋㅋ 울나라 기업이 99%가 중소고 88%가 중소 종사자임... 울나라 88%는 감히 공무원이랑 비교두 하면 안되구 실례니까;; 열심히 살지도 않은거구나 ㅋㅋㅋ
작성자옷에흥작성시간21.09.19
이것만봐도 공무원 극한직업이네 중소 > 대기업 루트로 이직해서 중소 노동자 개후려치는건 잘 알고 있지만, 누가 내월급표가지고 수당까지 이러쿵저러쿵 한다 생각하면 싫을거 같은데... 공무원은 틈나면 월급으로 남들이 너무 이러쿵저러쿵함 ㅋㅋㅋ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화날수도 있지 ㅋㅋ 왜 화내냐고 그럼 너무 공감능력이 없는거 아닌가 그리고 공무원은 저기서 떼가는게 졸라 많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