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된다된다로또가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87063?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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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경찰관들은 신입 여경에게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지어는 여경 휴게실에 몰래 들어가 속옷 위에 꽃을 놓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경은 "은밀한 사생활을 공공연히 퍼뜨렸다"며 "올해 초까지 2년 가까이 이같은 고통을 견뎌야 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전문 출처로
이게 남경이라니…
짜증나서 말머 이걸로 했는데
여데로 바꿔야하몬 둥글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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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복잡한세상편하게살자 작성시간 21.09.25 아니 시발 경찰이 저러고있는데 누굴 잡아
병신들이 -
작성자이키언니 남편 약자배틀하자 작성시간 21.09.25 거의탈의실아니아ㅡㅡ 속옷 ㅇ에 꽃을 왜놔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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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쩝쩝.. 작성시간 21.09.25 경찰이 저러니 누가누굴잡아 ㅋㅋㅋㅋ 어우 진짜 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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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가 느개비다 작성시간 21.09.25 파면시켜 ㅆㅂ 저딴 것들이 국민을 어떻게 책임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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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정나왕눈 작성시간 21.09.26 ㅡㅡ아니 누구 쳐넣을 필요도없다 알아서 빵에 쳐 들어가라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