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오돌뼈쳐돌이 작성시간21.09.26 나는 성인되면서 사과와 감사에 헤픈 사람이 되자 생각했었어 모토로 삼고 살았어 그러다 본가에 들어가면서 부모님과 트러블이 하나 둘 생기는데 부모님께는 내가 사과를 잘 안하더라고 진짜 하기 싫었어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어릴적 강압적인 부모밑에서 죄송하다 말하라고 억압하고 화가나면 내 의견을 들어줄 생각이 없으셨던 아빠였거든 아빠는 내 사죄로 나를 누르려는 사람이었어 이제는 내가 너무 커버려서 통하진 않지만 그러니 나도 부모님앞에서 이제 사과하고 싶지 않는거 같애
사과를 하면 을이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있지 사과로 우위에 서려는 사람이 존재하니까 결국 을이된다생각하는사람이 우위에 서기위해 약자한테 사과를 강요하는 사람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