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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희몬스터 작성시간21.09.26 남미 친구 있는데 스페인 지배에 대해 슬픈 역사라고 말하긴 하던데 뭔가 뭐랄까 우리랑 다른 느낌.. 지금 남미 사람들 결국 스페인 피 다 섞이고 침략자의 후손이고 스페인어 쓰잖아 그래서 그런가 우리처럼 적대적인 감정은 없더라 근데 우리나라 박물관 가서는 우리 되게 부러워하고 대단하다고 했어 일본 지배 속에서도 우리 정체성 안 잃고 무너진 것도 나중에 다 복구시켜서 역사의 증거가 남아있다는 게 너무 부럽대 본인들은 원주민 언어고 역사고 뭐고 다 학살 당해서 역사를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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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수야 작성시간21.09.26 구 멕시코 밀시로서 구구절절 좀 말을 해보자면..
아니 유튭 댓글처럼 나와틀어를 사용하는 곳에가서 사용을 해야지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곳에서 아무한테나 말을 하면 당연히 적을 수 밖에 없지. 그리고 현존하는 원주민어 중에 나와틀어가 그나마 가장 많이 보존 된 언어임! 물론 이거 말고도 거의 60~80여개 원주밈어가 존재하고는 있음 (물론 많은 언어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기는 해)
식민당시에 민족말살정책이 있엇을 뿐 아니라 식민 기간도 오래됐어서 원주민언어가 쇠퇴하고 사라진 언어도 정말 많지만 현대에 와서는 정부나 교육기관 등에서 원주민어 보존 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
그리고 멕시코 젊은층, 대학생이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우리처럼 아묻따 일본을 싫어하는 것처럼 그정도 까진
어니어도 스페인 식민지배나 그 때문에 고착된 사회문제등 (예를들면 인종차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