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만화의 신",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상밝혀]

 출처 : 여성시대 신상밝혀

타카하시 루미코
여성작가임
1957년생


일명 루믹
루미코의 만화들은 "루미코+코믹스" 를 합친
"루믹"이라 부름.


시끌별녀석들,메종일각은
한국에서는 후반 작품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최초의 만화 캐릭터 팬클럽이 만들어지고
러브코미디의 탄생으로
신드롬 및 센세이션한 작품이었음


루미코 나이의 일남 만화가들은
만신,전설,창시자 어쩌구 ~님 이라 높여부르면서 루미코는 루믹여사,루미코여사 라고 부르는거 별로임 ㅋ

지금도 새작품 연재하고 계심 "린네의 경계"

[아프니까추어탕이다]

와 나 란마 진짜 좋아했는데 야빠빠 노래에 춤추고 그랬는데ㅋㅋㅋㅋ 그 때 당시에도 완전 센세이셔널 햇어 지금 생각해도 세계관 미쳣네 물 맞으면 여자로 변하고 돼지로 변하고 곰으로 변하고 엄청 재밌었어 생각해보니 여자 캐릭터들도 막 힘 쎄고 다양했었네 제일 기억에 남는거 스케이트 커플인데 여자애가 상냔한줄 알앗는데 막 엄청 괴팍햇던? 그래서 그 캐릭터 좋아했는데ㅋㅋㅋㅋ

[일빠짱깨아웃]

그림체 변함없는것도 개신기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윤희에게, 나도 네 꿈을 꿔.]

애기때부터 란마 비디오 완전 좋아하면서 자람…

[가라갰겟]

우와ㅠㅠㅠ이누야샤 추억이엇는데

[사와지리 에리카]

와 쉬지않고 일하네 우루세이야츠라랑 메종 저건 동시 연재한 거 아냐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