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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존버 존중하며버티기 작성시간21.10.02 22...어릴때 학대받으시고 커서는 돈벌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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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푸른구르미 작성시간21.10.02 33....진짜 고생은 누나가 다하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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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algona 작성시간21.10.0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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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엉유아이아 작성시간21.10.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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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희진 작성시간21.10.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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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닉네임이 제일 어려웠어요. 작성시간21.10.02 88 솔직히 저 집에서 누나만 불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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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기야잠좀자자 작성시간21.10.02 애비 하나때문에 세 사람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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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찌질이들 주목하세요 작성시간21.10.02 4 최악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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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좀비여시 작성시간21.10.02 5 보자마자 이 악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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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워먹는 마쉬멜로 작성시간21.10.02 결국 애비새끼가 문제의 원인이네. 어머님도 어린 나이에 결혼하셨을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가정폭력을 정당화할 수는 없지.. 지금이라도 많이 변화하시고.. 누나 분도 좀 챙겨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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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이보그맛쿠키 작성시간21.10.02 어떻게 됐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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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기주 작성시간21.10.02 누나분 너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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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박강쥐 작성시간21.10.02 나이거 봣었는데 언니랑 보면서 누나만 불쌍하다고... 엄마도 결국 누나 힘든건 생각도 안하고 방에잇는 아들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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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제떡볶아사랑해 작성시간21.10.02 누나가 젤 큰 피해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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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브스 선정이 딸이에요... 작성시간21.10.02 누나 불쌍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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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아지이름인줄알았던해피 작성시간21.10.02 누나분은 스스로 바르게 자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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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랑이조아 작성시간21.10.02 .....누나가 엄마한테 많이 맞앗다고 얘기하는데 말썽을 많이피웟나봐요라고 답하는게 소름끼친다. 남얘기 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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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럼 이렇게하면 어떨까 작성시간21.10.02 에비가 젤 나쁘고, 자식 학대한 엄마도 문제인데.. 누나랑 같이 학대 당해놓고 혼자 틀어박힌 아들도 자지권력으로만 보임. 아들이니까 저 세월을 살살 달랠생각하지, 누나는 일주일만 처박혀도 머리채 잡혀 끌어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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