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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생전 엄마가 좋아한 음식 배달시켰더니…" 장례식장 감동사연 화제

작성자퇴사하고싶고그런상태|작성시간21.10.08|조회수9,895 목록 댓글 55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22455

사장님 두분 다 상호명밝히지 말아달라 하셨다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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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익절길만걷자 | 작성시간 21.10.08 나 눈물나 ㅠ 진짜 이 세상은 또라이보다 저런 따뜻한 분들이 더 있어서 굴러가고있나봐
  • 작성자뭘봐 눈까리에 먹물을 쪽 빨아주랴 | 작성시간 21.10.08 ㅠㅠㅠ
  • 작성자핑킹발톱깎기 | 작성시간 21.10.08 눈물난다ㅜ
  • 작성자자이룽 | 작성시간 21.10.08 ㅠㅠㅠㅠㅠㅠ눈물나
  • 작성자감정기복 | 작성시간 21.10.09 진짜 세상은 아직 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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