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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끊어야지ㅠㅠ 작성시간21.10.11 인생 최대 업적이 애 낳은 거라 생각하는 거 보니.. 애들 미래가 진짜 힘들어 보인다..
사랑도 없는 거보다는 나은데 사랑만 가지고 큰 애들은 사랑 받았기 때문에 부모를 미워도 못 하고 자기가 세상과 상황이 주는 고통을 다 감수해야 해서 속이 골병 듦 = 개룡인 나ㅎㅎㅎ
솔직히 부모 원망 해본 적 없지만 늘 나보다 많이 가진 애들만큼 살려고 죽도록 노력해야 함ㅎ
동종업계 또래들 부모 덕으로 편히 가고 실패할 여유까지 보일 때 부럽고 힘빠져서 더 죽을 것 같음
일 자체의 힘듦보다 그게 더 힘들 때가 많은데.. 저 아이들은 아니길 바라지만 아니기 힘들 것도 이미 알기 때문에 진짜 가서 한 대 패고 싶다 애들이 니 만족감 채우는 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