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권 '널고 말리고'‥123년 만의 해인사 포쇄 행사

작성자애플와치|작성시간21.10.13|조회수1,662 목록 댓글 5

[뉴스투데이] ◀ 앵커 ▶ 해인사가 팔만대장경판을 종이에 찍은 경책을 모두 꺼내 햇빛에 말리는 포쇄행사를 열었습니다. 전체를 포쇄한 건 123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인 건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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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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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29얌 | 작성시간 21.10.13 우왕 신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극복할수있다 | 작성시간 21.10.13 우와... 바람타고 널리널리 퍼져서 세상에 미움도 집착도 사라졌으면 ㅜㅜ 눈물한방울찔끔난다.. 알줘서 고마웡!!
작성자민트초코아몬드 | 작성시간 21.10.13 멋있다 이런 전통적인걸 이어나가는 그게 뭔가 존나 뿌듯하고그래
작성자오리꼬리 | 작성시간 21.10.14 우와 신기하다....123년만에 한다는것도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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