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진 돗 개
https://youtu.be/ndtdL5rnCSM
다이커 헤이츠는 브루클린에 있는 동네로
원래는 평범한 부촌마을이었는데
크리스마스때 하나 둘 씩 장식을 시작하던게
경쟁을 하고 더 화려해지면서 유명해짐
1980년대부터 시작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재력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평소보다 전기세가 500불 더 나오며
일부 주택은 장식회사에서 세팅해주기도 함
세팅하고 유지하는데 가장 비싼 비용은
2만불까지도 든다고함
여기서 가장 인기많은 집이 우승
1등을 하게되면 1년동안 전기세 무료
여기까지 영상 캡쳐
사진출처 핀터레스트
산타 얼굴,호두까기 인형있는 집이 제일 유명함그럼 이 집은 거의 평생 전기세 무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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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연경마누라 작성시간 21.10.26 우리아파트 단지도 연말되면 부엌베란다 쪽에다가 장식다는 집잇엌ㅋㅋㅋㅋㅋ 요즘 기다리는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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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극여우 작성시간 21.10.26 헤헤.. 난 매년 보는데 볼때마다 너무너무 좋아. 나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젤 좋아..
요즘은 할로윈 장식 해놨어 귀여워... -
작성자11:11:11 작성시간 21.10.26 저런 분위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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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접영꿈나무 작성시간 21.10.27 졸라귀엽다 인간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