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주안상
주안상에 빠질 수 없는 각 지역별 명주들이 등장하는데!!
씨지 뭔데ㅋㅋㅋㅋ
엿기름이 들어가서 달달하다고
다들 한잔씩 클리어
옆에서 열심히 설명하는 사이에 한잔 다 드심ㅋㅋ
기분 좋아 졌으!!
마! 호동이가 뭐라캐도 안들린다 아이가!
뜻밖의 브로맨스
살짝 취기 오른 심영순 심사위원 횡설수설 하심ㅋㅋㅋ
정중히 심사위원석으로 모셔드림ㅋㅋ
이어서 경북의 명주 등장
이 술이 3일동안 마셔도 숙취가 없다는 추성주!
정신 돌아오신 1인
정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1인ㅋㅋ
이제 마지막 충남팀의 술을 맛보려 하는데..
세분이 다 취기가 도신 관계로 호동이가 맛 보는 것으로ㅋㅋㅋㅋ
충남 아지매의 직구ㅋㅋ
술 따르는 걸 유심히 보는 3명의 심사위원
취하든지 말던지 맛을 봐야겠다!!
심영순 심사위원 잔 가져오라고 재촉ㅋㅋㅋㅋ
다시 돌아온 브로맨스
격하게 전통주 설파하시는 심영숙 심사위원ㅋㅋ
이러고 본 심사때 한잔씩 더 하셨구요ㅋㅋㅋㅋㅋㅋ
어제 이거 보는데 술 고파서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