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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한식대첩4] 절로 술이 고파지는 심사위원들의 전통주 시음회.jpg

작성자독서개작두파두목|작성시간21.10.27|조회수5,051 목록 댓글 8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달보드레 / O'live










오늘의 주제는 주안상

주안상에 빠질 수 없는 각 지역별 명주들이 등장하는데!!
















씨지 뭔데ㅋㅋㅋㅋ





엿기름이 들어가서 달달하다고




다들 한잔씩 클리어













옆에서 열심히 설명하는 사이에 한잔 다 드심ㅋㅋ





기분 좋아 졌으!!



마! 호동이가 뭐라캐도 안들린다 아이가!






뜻밖의 브로맨스




살짝 취기 오른 심영순 심사위원 횡설수설 하심ㅋㅋㅋ




정중히 심사위원석으로 모셔드림ㅋㅋ












이어서 경북의 명주 등장























이 술이 3일동안 마셔도 숙취가 없다는 추성주!

















정신 돌아오신 1인




정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1인ㅋㅋ











이제 마지막 충남팀의 술을 맛보려 하는데..

세분이 다 취기가 도신 관계로 호동이가 맛 보는 것으로ㅋㅋㅋㅋ



충남 아지매의 직구ㅋㅋ






술 따르는 걸 유심히 보는 3명의 심사위원




취하든지 말던지 맛을 봐야겠다!!


심영순 심사위원 잔 가져오라고 재촉ㅋㅋㅋㅋ














다시 돌아온 브로맨스




격하게 전통주 설파하시는 심영숙 심사위원ㅋㅋ












이러고 본 심사때 한잔씩 더 하셨구요ㅋㅋㅋㅋㅋㅋ

어제 이거 보는데 술 고파서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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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e.s eyes | 작성시간 21.10.27 가취마셔요
  • 작성자깻잎페스토 | 작성시간 21.10.27 교동법주 진짜 맛있어
  • 작성자멀린의처진오른쪽고환에걸고 | 작성시간 21.10.27 추성주 신기하닼ㅋㅋㅋ
  • 작성자라미쉘 | 작성시간 21.10.27 이거 볼때마다 너무 맛있어 보임.,
  • 작성자인생은아름다워 | 작성시간 21.10.27 우리나라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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