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Pen
내가 받은 충격은 사무실내에서의 계층과 사무실 문화라고 생각해.
모든 회사에서 회식이나 상사의 태도, 근무 내내 일하기, 늦게 퇴근하기 같은 것들은
처음에는 이해하고 익숙해지기가 상당히 어려웠어.
ㄴKkhanpungtofu
맞아, 그래서 나는 이해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사무실 문화, 음주, 알콜 중독 발생률등에 대해 더 많이 찾아봤어.
나는 한국에서의 음주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봤어.
desilog22
내 문화권에서는 아주 흔한 일이어서 그렇게 큰 충격은 아니었어.
나와 내 친구들은 서로 짜증나게 하면 그냥 ‘죽어’라고 말하기도 해.
부모님들도 내 문화권에서는 아이들을 때리기도 했어.
나에게 가장 큰 문화 충격은 사무실의 술 소비량과 계층이었지.
ㄴOcelotSilver My Mister is The Greatest
사무실의 계층.
일반적으로 계층 구조는 정말 큰 것 같아.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본 30개의 드라마와 12개의 영화에서
가장 크고 일관된 묘사 중 하나였어.
professorgenkii
내가 보기에는 확실히 계층적 사회야. 그리고 그것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나는 지금 몇 드라마에서 한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더 강력한 아버지(그런 건 항상 아버지)를 가지고 있고
그 아이가 또래보다 더 많은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는 상황을 봤어.
나는 자라면서 친구나 또래 부모님이 뭘 하셨는지 조차 몰랐어.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계층을 모두 잘 알고 있는 상황이 매우 놀라웠어.
ㄴOcelotSilver My Mister is The Greatest
가장 무서운 점은 한국의 계급 격차가 실제로 얼마나 분명한가야.
그것의 가장 무서운 점은 한국의 계층 분열이 실제로 얼마나 뚜렷이 드러났는가 하는 거였어.
길거리에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인터뷰하는 다큐멘터리를 본 기억이 나.
그들은 부유한 사람들이나 아이들에게 유리한 상황 때문에
그들이 그곳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싫었는지에 대해 말했어.
그들은 결국 그들이 훌륭한 직업을 갖게 할 수 있는 최고의 학교에 갈 수 있기 때문이지.
스카이케슬을 못 본 사람은 꼭 봐. 비록 허구일지라도,
이 드라마는 부유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시스템을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 뿐만 아니라 한국 부모들의 경쟁을 보여주지.
eotteokhaji
나한테는 왕따였어 . 아마도 나는 운이 좋아서 한드에서 볼 수 있는
왕따의 정도를 보거나 경험하지 못한걸지도 몰라.
왜냐하면 지옥, 그들이 그들을 묘사하는 방식은 실제로 무섭고 충격적이거든.
나도 가끔 반 친구들을 괴롭히기도 하고 왕따를 경험하기도 했지만,
드라마에서 보는 것에 비하면 별거 아니었던 것 같아.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은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으로 위험해져.
그리고 난 그것이 실제로 현실의 방식이라는 걸 알아.
왜냐하면 왕따는 한국 학교에서 매우 만연하거든.
ㄴLovE385
오 맞아 와우.ㅋㅋㅋ 나도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꽤 극단적이야.
펜트하우스에서처럼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해를 끼치는 방식 같은거.
내 말은 그게 허구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현실을 반영한 건지 궁금하더라고.
ㄴsilent_reader8813
동의해. 여신강림을 보면서 깨달았어. 나는 여주에게 공감하지 못했어.
왜냐면 나는 결코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고
우리 학교에서 특히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 사람은 없었거든.
그저 겉으로만 판단하는건 정말 미친거지.
ㄴbswb2020 MDL < 8.0 explorer
앵그리맘
편의점 샛별이
상속자들
내ID는 강남미인
인간수업
한국에서 10 대라는 건 미쳤나 봐
ㄴㄴSavvy_Jester
학교 2015년를 잊었나 보네. 여주와 불량배들 사이의 첫 싸움은 학교 수업 시간이었어.
그렇게 멈추지 않고 심한 폭력을 본 건 처음이었어.
문화충격을 극복하기까지 몇 년 동안 비슷한 드라마를 못봤지.
+ (학교 2013, 발칙하게 고고 등 학교 설정이 있는 다른 드라마들)
ㄴㄴㄴbswb2020 MDL < 8.0 explorer
아직 보지 못했지만 좋은 지적이야.
ㄴCamellia26
왕따는 피해자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야.
하지만 한국에는 한드와 같은 왕따가 없어.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그런 일은 들어본적도 없어.
OcelotSilver My Mister is The Greatest
이것이 '문화충격'으로 치부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한드를 볼 때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는 그들이 음식을 방송에 접목시키는 방식이야.
등장인물들이 주로 패스트푸드를 먹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이는 서양 드라마와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식을 먹는걸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또 나는 작가나 감독들이 시리즈에서 더 많은 침묵이나 반성하는 장면을 넣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
예를 들어, 나의 아저씨에서는 캐릭터들이 걷거나, 기차를 타거나,
음식을 먹거나, 창문이나 공간 등을 보는 장면들이 많아서 좋았어.
ㄴYojimbo4133
나는 한국인들이 서브웨이를 먹는 방법을 좋아해.
ㄴdreamloverboy_
패스트 푸드를 자주 먹는 서양 드라마에 늘 깜짝 놀랐지 ㅋㅋ
난 한달에 2번 정도 먹는 것 같아.
Great-Lakes-person
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술 소비량을 보고 놀랐어.
그걸 보고 거의 술을 끊거나 재활을 해야할 줄 알았어.
몇몇 드라마들은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묘사하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이런 것을 문화 안에 가지고 있다는 점을 몰랐거든.
ㄴSuspiciousAudience6
나는 한드에서 엄청난 양의 술을 마시는걸 보는게 익숙해.
하지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1, 2화는 너무 마시더라고. 그건 과한거 같아.
ㄴKkhanpungtofu
맞아, 그건 충격적이었어. 그게 내 첫 한드였거든. 걱정될 정도였지.
그리고 난 그게 모든 한드에 나온다는걸 알았지. 그런거지.
No-Repair5350
하하. 그건 내가 중국인이기 때문에 사실 충격도 안 받았고 중국 사람들도 많이 쓰는 표현이야.
나는 사람들, 특히 교육받은 사람들 사이에서 때리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어.
사람을 때리는 게 흔한 일인 것 같은데, 드라마 목적으로만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어.
심지어 범죄나 법정 드라마에서도...검사나 형사가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볼 수 있지.
또한 부모들(특히 아빠들)이 자녀를 때리는 것을 보는 건 매우 흔한 일인데,
나는 이것이 중국 드라마에서 조차 그리 흔하게 묘사되는 건 못봤어.
확실히 미국 드라마만큼 많이 묘사되지는 않는다고 봐. 가족 안에 존재하는 매우 명백한 서열이 있는 것 같아.
미국에서, 만약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때린다면… 게임 오버, 그건 바로 소송이고 감옥에 가는 거지. ㅋㅋ.
thatnorthafricangirl
여기는 다른 방식으로 들어왔지만, 나는 한드를 볼 때, 사람들이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고 집에 들어와서 잘먹다가 "씻을 거야"라고 말하는 점이 놀라울 정도로 신선했어.
내 문화권에도 그런 것들이 비슷하거든.
그래서 보는 재미가 더해지더라고.
the_wildflower_ is a huge fan of Park Bo-gum
내 첫 한드는 사랑의 불시착이였는데 캐릭터 이름이 너무 헷갈렸어.
나는 성이 먼저 이름에 이어진다는 것을 몰랐거든.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큰 충격이었지.
Sylsil
나의 첫 번째 한드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였어.
사람들이 평범한 짝을 갖는 것이 왜 그렇게 이상해하고 부끄러워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나 부자인 부모님을 가진게 아니라면 18-30세 사이의 거의 모든 사람들의 평범한거지.
나는 또 비가 오기 시작하는 장면이 기억나. 심쿵.
somedaysareokay
‘죽고 싶니’는 미국식‘죽여 버릴거야’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어떤 드라마에서는, 누군가가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위험한 일을 하려고 했어.
사랑하는 사람은 “꼭 돌아오는 게 좋을 거야 안 그러면 내가 널 죽여 버릴거야” 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내 요점은 "죽고 싶니?"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야. 하하,
듣기에 그렇게 충격적이었어?
나만 안그런건가? 하하.
ㄴSavvy_Jester
맞아. 그리고 "난 이제 죽었다-"
아니면 "내 부모님이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나를 죽일 거야"와 같은 선상에 있는거지.
ㄴKkhanpungtofu
이건 손예진이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하고 약간 으르렁 거리며 눈을 굴리며
마무리하는 개인의 취향의 재미있고 귀여운 장면을 떠올리게 해.
그녀는 너무 재밌어.
jchase6
총이 없다는 점이 (좋은 의미에서) 놀라워.
태양의 후예에서 강 박사는 응급실의 외과의이지만 시진 전에는 해외에서 일할 때만 총상을 봤어.
그 후 찾아보니 한국의 총기 사망률은 사실상 100,000 명당 0.08명 이더라.
또한-사무실 계층. 여기서 사무실 회식에서 술에 취하는 것은 나쁜걸로 여겨지더라.
한드를 보면 한국에 기대하게 돼.
ㄴchelleml
총기 제한 (및 무기 검열)! 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서 총과 무기의 미화에 너무 무감각 해져서 정말 짜증이나.
한드에서 총과 무기를 다루는 방법을 보는 것은 문화적 충격이었어.
그들은 칼을 흐리게 하고 총상을 보고 충격을 받고 경찰은 총을 가지고 있지도 않아.
ㄴXtltokio
그래서 부산행 영화가 매우 재밌지.
좀비를 죽일 때 그들은 야구 방망이나 문 등을 사용하는 등 기발했어.
미국영화는 총을 가진 사람들의 떼로 몰려 있을거라 덜 기발할 것 같아.
AngelFish9_7 Saranghae, Ko Moonyeong ♥️
나에게 문화충격에 가까웠던건 한드에서 폭력이 만연했다는 거야.
부모들은 아이들을 때리고, 고용주는 직원을 때리고, 형제들은 서로 때려.
특히 최근 아동에 대한 신체적인 구타가 불법으로 여겨지는 나라에서 자랐기 때문에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한국 언론을 보면 아직도 충격을 받아.
ㄴkawaiisaranghaeyo
학생들을 체벌하는 교사가 가장 눈에 띄네. 그건 우리나라에서 수십 년 동안 불법이었어.
하지만 나는 50나 60년대에 그것을 경험한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들과 함께 자랐어.
그래서 아마 대부분의 부모들보다 덜 충격을 받았던 것 같아.
나도 학교에서 절대적인 멍청이들과 함께 자랐어. 정말로 매를 맞을 만 한 사람들말이야.
그래서 난 그런 개념에 반대한다고 말할 수 없어.
ㄴbswb2020 MDL < 8.0 explorer
"고용주가 직원을 구타"하는건 말 그대로 스타트 업의 이야기가 시작된 방식이지.
ㄴWatchnextnow Kim Tan’s sweater
전적으로 동의해! 지금까지 20여 편의 드라마를 봤는데 적어도 한 편도 때리는 장면이 없는 드라마는 아직 못봤어.
딱 한 번 때린 게 아니라 심하게 때린 거 말이야.
그리고 내가 항상 어이없어 하는 점은 종종 방관자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 그냥 보고만 있는거야.
그건 정말로 스윗하고 의미 있는 한드의 모든 측면과 대립하는 것 같아.
ㄴNo-Repair5350
맞아! 이거야! 나도 이것에 대해 말한거야. 이거에 충격을 받은 사람이 나뿐이 아니라 다행이다
ㄴEverydayEverynight01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나라에서 때리는 건 완전히 불법이고 솔직히 그걸 정상적으로 보는게 충격적이었어.
가장 충격적인 것은 고용주가 직원을 때리는거였어.
ㄴanyothersuggestions
동의해. 작가들은 특정한 변화를 위한 중요한 도구로 폭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불법이기도 하고 너무 많이 사용해.
ㄴKkhanpungtofu
매우 맞는 말. 한드 몇 편을 봐서 준비가 됐지만,
응답하라 1988을 보기 시작했을 때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비명소리와 때리는 소리에 충격을 받았어.
우리가 자랄 때는 에서는 비명을 지르거나 때리거나 모욕하거나 심지어 저주하는 말 같은 것도 없었어.
하지만 결국 응팔에 빠져들어버렸지.
그 안에는 보편적인 진리가 너무 많았거든.
Penbag
내가 한드를 보게 된 계기는 '힘쎈여자 도봉순'의 영상을 보고
남주가 여주로부터 굿나잇 메시지를 받고 너무 기뻐서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어.
미국 TV 드라마에서는 그런 것을 기대하지 않을텐데 말이지.
izumi1262
때리는 것과 폭행으로 보지 않나 봐.
aadialikes Healer
약간 관련이 있지만 TV 검열 규칙이 놀라웠어. 특히 어떤게 언제 흐려지는지 같은거.
칼을 무기로 사용하는 경우 = 흐릿함
칼이 요리 도구로 사용되는 곳 = 괜찮음
총이 무기로 사용되는 곳 = 괜찮음. 한국에서는 총이 쉽게 접근 할 수 없기 때문.
똥 = 흐릿함. 이건 괜찮은게 아무도 똥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ohkinchana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잡을 때 난 움찔하게 되더라.
그건 나의 자기 방어 본능을 불러 일으키게 되서 상대방을 차버리고 싶게 하거든.
ㄴWatchnextnow Kim Tan’s sweater
동의. 특히 남주가 여주를 끌고 갈때. 이건 볼 때마다 충격을 받아.
ㄴNo-Repair5350
부드럽게 하면 로맨틱하고 귀여워. 강제로 하면 신체적 폭력이고.
내가 전 애인과 헤어진 이유 중 하나.
ㄴdreamloverboy_
사람들은 왜 그게 나쁘다고 말하지?
사람을 붙잡기 위해 몇 번 해봤는데. 참고로 난 여자야.
ㄴㄴohkinchana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폭력적으로 누군가를 붙잡거나 잡아당기는 것은 신체적 폭력이야.
어떤 사람들은 만지거나 붙잡거나 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불편함을 느끼거든.
다른 사람의 사적인 공간을 존중하고 특히 화를 내면서 만지지 않는 것이 매너라고 생각해.
SallyinJapan
하하 우리 한국인들은 그냥 조롱을 위해 그런 단어를 자주 사용하지.
진지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다른 말로 하자면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과의 깊은 관계를 보여주는 표현일 수 있어.
ㄴbswb2020 MDL < 8.0 explorer
나는 그 소리가 그냥 좋더라. * 캐릭터가 약간 짜증내며 *
죽을래 ?!
foxxi_paradoxxi hotel del losing my mind
최근에 18 어게인을 봤는데 왜 남주의 나이나 고등학생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아나운서나 TV 쇼 진행자로 취직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가 없더라.
그들은 그녀가 38살이라는 사실을 크게 부각시켰지.
비록 그녀가 그 일에 매우 유능하지만, 사실 그녀가 25살 정도라고 생각해서 그녀를 고용했을 뿐이었어.
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게 악플을 다는걸 알았을 때
한국에서 아나운서가 되기란 많이 힘든 일이구나라고 이해했지.
하지만 그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TV에서 항상 보는데 사실 아나운서 하면 항상 20대 후반, 30대, 40대 사람들이 생각나거든.ㅋㅋ
ㄴchauzzersdesu
TV에서 본 모든 아나운서가 30대 또는 40대였기 때문에 나도 정말 이상했어.
그리고 그녀의 혼인여부나 자녀가 있는 것을 강조 하는게 매우 이상했어.
솔직히 내가 사는 도시의 지역 뉴스 앵커들의 이름도 모르고, 사생활은 더더욱 몰라.
steveguster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전체가 나한테는 문화적인 충격이었어.
소개팅이라는 한국적 개념에 대한 두 번째 한드인데,
소개팅에 중요한 요소는 부모에 대한 순종, 가정 폭력, 술 문화, 강제 회식,
집에 사는 어른과 자녀들, 데이트나 결혼 상대를 찾을 때 직업과 가족의 중요성 등이었지.
지금 그 드라마를 다시 본다면 처음 봤을 때보다 더 좋아할 것 같아.
ㄴTinPep
나랑 같은 생각이네.
그것은 내가 본 두 번째 한드였고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이겨내기가 어려웠어.
여주가 35세 여성이지만 그녀의 부모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넌 누군가와 데이트하는데 허락이 필요없어라고 보는 내내 생각했어.
번역기자:좋은하루요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폭력이 많다고함
직장에서 상사가 부하를
가정에서 부모가 자식을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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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므째이 작성시간 21.10.29 진짜 술 술 술 술 술 모든게 술로 귀결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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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초하프갤런득근득근 작성시간 21.10.29 서로 다른 부분에서 불편하다는거지
난 너네 이런부분이 더 불편하던데 라고 말하면
그저 상대방이 지적하는게 싫어서 너는? 하고 꼬투리잡는거같애... 그냥 받아들여... 다 맞는말 해ㅛ구만 -
작성자외출필수품 작성시간 21.10.29 나도 서양꺼 일본꺼 중국꺼 보면 진짜 이래?? 이러면서 놀라는 부분 있으니까... 마찬가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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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사능낙진소년단 작성시간 21.10.30 한드가 그런 정면을 과장하긴 했는데 없는일은 아니란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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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약스타덤 작성시간 21.10.30 한드처럼 마시면 재활치료 받아야한다니 웃프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