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215&aid=0000994803
이번 주 일요일 절기상 '입동'(立冬)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예보브리핑에서 토요일인 6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일요일인 7일에는 비 오는 곳이 늘어나 제주, 전남, 경남북에 더해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지역에도 내리고 다음 주 월요일인 8일엔 전국에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8일 오후부터 10일 오전까지 우리나라 북쪽에 저기압이 정체하면서 한기가 남하해 2차 기압골을 발달시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이 비는 차가운 공기가 대기를 차지하고 있는 곳에 내리면서 눈으로 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지역과 강원 산간지역 등 '기온이 낮고 고도가 높은 지역'에 눈이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강원 산간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령될 수도 있을 것으로 봤다.
중·북부지방에 올겨울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비는 추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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