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점심시간에 쇼핑몰 음식점에서 아이 소변을 보게 하던 아이 엄마. 작성자핑크색리본| 작성시간13.03.06| 조회수5099|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나는착하다 작성시간13.03.06 나도...팸레에서 일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어머님들.....하아....아이의 똥 오줌은 부모님에게만 이뻐보여요 .... 귀저기는 좀 가지고 가주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썹여왕 작성시간13.03.06 나백화점에서알바하는데 애기급하다고 비닐봉지에일보게함..같이일하는이모들이랑진짜놀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ㅍㅣ망 작성시간13.03.06 역겨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돡라박 작성시간13.03.06 아휴 저런건 애한테도 안좋은것 같은데 아무리어려도 교육상 안좋을것같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스 스톤 작성시간13.03.07 원글도 그렇고 댓글 봐도 미친년들 왤케 많아.. 요즘에 많아진건지 원래 많았는데 몰랐던건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니오스룽다 작성시간13.03.07 미친년들 진짜 많다, 존나 개념갑들이 애낳고 엄마되니까 ㅡㅡ 진짜 진상엄다들 아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