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양서준작성시간21.11.08
실제로 피해보는게 있겠지만 과장한 측면도 분명 있을듯 고양이 혐오하는 사람들 많아 여기댓에도 혐오하는 여시들 많네^^ 뭔 개처럼 짖는것도 아니고 밤낮으로 울어ㅋㅋ 그런논리면 여름철 벌레 매미 소리는 어떻게 참음 다 잡아야지ㅋ 발정기때나 싸울때라면 모르겠다만 그리고 밥 안주면 다 없어지나?원래 살던 애들이잖아
작성자timothée chalamet작성시간21.11.08
우리 아파트 캣맘 캣대디분들은 중성화 사비로 다 시키고 밥그릇 관리고 깨끗하게 하셔서 그런가 개체수도 그대로고 소음도 줄어듦 무책임하게 귀엽다고 캔주고 가거나 밥주고 가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거 같아 밥주기는 쉽고 책임은 나몰라라하잖아
작성자양서준작성시간21.11.08
솔직히 저 100마리란 숫자도 과장됐을 확률 높다고 생각하는게 매일 밥주는 캣맘들조차 대략적인 수는 알지만 정확한 숫자는 알기 힘듦 근데 하물며 그냥 주민들이 몇마리인지 안다? 그건 진짜 몇날며칠 투자해서 밖에 앉아서 숫자세지 않으면 알수가 없어 그리고 캣맘들이랑 구청 간담회도 개최했네 최소한 말이 안통하는 무모한 사람들은 아니란 소리임 앞으로 해결 잘 됐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