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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동물 학대가 벌어지는데 못 구함(불편하지만 꼭 기억해야할 이야기)

작성자괭이사랑해| 작성시간21.11.10| 조회수172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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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빠라밤밤밤밤 작성시간21.11.10 하...저게보호하는거야?..
  • 작성자 건강한식습관 작성시간21.11.10 진짜 저런 보호소 존나많아....자세히 알면알수록 마음 갑갑해져 진짜.... 대체 어떻게해야됨
  • 작성자 여시씩씩이 작성시간21.11.10 아휴 못보겟어 ㅠㅠㅠ
  • 작성자 @미변미세 작성시간21.11.10 나도 좀 유명한 사설 보호소 봉사갔었는데 소장님이 강아지들한테 막 야!!! 하면서 소리 질러서 강아지들 눈치보는거보고 좀 놀랐었음..
  • 작성자 김치처돌이 작성시간21.11.10 여기 거긴가..? 예전에 처음에 저 모텔통으로 강아지들 가득차서 보호하신다 이런걸로 뜨면서 좋은일 하신다 대단하다 좋게 나왔던 곳이지..? 근데 저렇게 지금 변질된거야??
  • 답댓글 작성자 괭이사랑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0 아니ㅜㅜ처음부터 그랬어.. 이사람은 원룸에서 개고양이 모으던 호더였는데 어쩌다 보호소 열었던거고 뭣모르던 봉사자들이 동물들 위해서 홍보했던건데 좀 지켜보니 저 소장이 이상한거 깨달은거고 봉사자들이 소장한테 돌봄좀 제대로 해달라고 수없이 요청했는데 그게 씨알도 안먹히니 공론화된것..
  • 답댓글 작성자 김치처돌이 작성시간21.11.10 괭이사랑해 헐헐.. 내가 본데는 어디지..? 저런 모텔같은데 통으로 하는데는 저기밖에 없을거같은데.. 뭣모르고 홍보하던걸 내가 착각하고 좋게 본건가? ㅠㅠ 원래 호더였다니... 큰일이다 안그래도 어젠가 그제도 내가 팔로우하는 유기견 단체 인스타에 저 보호소에 어떤 애 헐떡이다 죽은거 올라와서 화나있었는데 ㅠㅠ 큰일이다 저기 진짜
  • 작성자 이건비밀인데 작성시간21.11.10 아후... 진짜 ㅜㅜ
  • 작성자 다귀차너 작성시간21.11.10 ㅜㅜㅜ어떡해 이런게 법으로 재정되어야할일들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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