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 매탈남
우리 엄마 집에서 나.가.주.시.죠
태생부터 집사보는 눈빛이 차가웠던 고양이
매점남
무슨일이시죠 매탈남씨?
뭐고?? 아 매탈님씨.
하.. 또 왔네 저 인간
(이사전 라방)
집사 : 좀... 표정좀 해주면 안 될까 니는?
이사가면 스마일 응?
당부의 말을 들은날
홀로 케이지 탈출했다
다음날 포획틀에 걸려든 즘남
매탈남 날 구해줘!
집사 : 고생했다 이거 먹고 집에가자
날 구하러와서 츄르도 주고
우리 엄마 집에도 데려다주고
왠지 음...
음....
(거실 첫 개방)
겁많은 집돌이가
무슨일인지
바로옆, 소심이들 모인 방에 안 가고
집사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어 눈빛이 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소울드레서 (SoulDre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