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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0.05.28 작성시간21.11.18 연어하다가 좋은 글 보고간다.. 본문다받아 노아재존은 왜없냐는 말이 ㄹㅇ 웃긴거지 디저트 맛집에 세련된 감성카페는 이미 알아서 아재들이 피해가서 없음ㅋㅋㅋㅋ 진짜 애들데리고 다닐거면 감자탕집같은 애들놀이터있는 곳 가면 되잖아..? 굳이 본인들 욕심으로 애들 꾸역꾸역 데리고와서 남의 사업장 망치고 노키즈존 카페라고 카카오맵 별점테러하는건 누구인지..ㅋㅋ 홀로있는 아동은 약자지만 부모와 함께 방문한 순간 가게 사장입장에선 약자가 아님..갑이 한명 더 늘어날 뿐이지ㅋ 카페가고싶으면 걍 프랜차이즈 가거나 애좀 떼놓고가길.. 본인들이 외치는 "아이는 온 마을이 키운다" 는 말 이전에 부모가 둘이서 제대로 키울줄 알아야하는거임. 좀전에 우리동네 노키즈존 카페 별점테러 받은걸 봐서 더 어이없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