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뽀오얀클렌징
첫 시리즈 마법학교 아스티넬
주인공들
담임쌤은 루시쌤
번개쌤 벗고있어서 좋았음 ㅎㅎ
당시의 전투펫들
거북원숭이가 제일 인기없었음
다음 시리즈였던 마법학교 아르피아
담임쌤은 줄리아쌤!
잠재우기 스킬이 사기라서 다들 베개펫 씀
사실 마법학교 아르피아는 팬들이 복원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음
영상보면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모션부터 도트를 찍어서 구현하고
인게임 맵도 퀄리티 높게 구현됨
그러나
게임저작권 소유중인 NC에서 개발중단을 요구했고
결국 엎어져버림
참고로 NC에서는 다시 게임 진행할 생각은 없다고 함
(오피셜은 아니지만 막상 다시 서버 열어도 다양한 컨텐츠 많은 요새는 예전같은 유저수 안나올거라고 판단한듯)
이제 정말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듯 아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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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페벵 환갑까지 듀오 해 작성시간 21.11.17 낼 생각도 없으면서 왜 저작권 고집하는 건지 모르겠네 어차피 엔씨는 돈만보고 장사해서 그나마도 있던 ip다 좆창내더만.. 트릭스터도 모바일판 조진거봐ㅠㅋ 스스로 가치를 깎을거면 걍 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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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로 설명해도 알아듣지못할거야 작성시간 21.11.17 미친 대기업놈들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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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줭뫌? 작성시간 21.11.17 스팀처럼 게임 유료로 팔아줘 ㅜ 그럼 돈도벌고 이득이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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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충그린그린 작성시간 21.11.17 아르피아 진짜 개존잼....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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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도서관 작성시간 21.11.17 아니 시팔 팔지도 다시내지도 않을거면 걍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