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짤줍
당시 뉴스 기사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86200#cb
에버랜드에 지금은 로테이션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바뀐 가고일의 매직배틀이라는 놀이기구가 있었음
밀폐된 공간 안에서 탑승석은 바이킹처럼 좌우로 조금씩 20도 정도 움직이고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벽이 360도로 회전해서 착시현상을 주는 구조임
2007년에 한 가족이 그 놀이기구를 타기로 했는데 엄마가 360도로 의자가 회전하는 줄 알고 겁이 나서 안전장치가 잠기기 전에 의자에서 일어나서 벽 쪽에 붙음 벽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몰랐던거임
안전요원은 그 사실을 모르고 스위치를 켜버렸고 엄마는 추락해서 기구와 벽 사이에 낀 상태로 온몸이 갈림 탑승객들의 비명소리에 이상함을 느낀 직원이 뒤늦게 기구를 중지시켰지만 이미 20초동안 작동된 상태라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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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uIberry 작성시간 21.11.17 헐 나 이거 몇년전에 탔었는데… 별거 아닌 어린이 기구여서 더 덜 조심했을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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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배동래미안퍼스티지 작성시간 21.11.17 동생 같은반 친구였음 그래서 아직도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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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이앙몬드 작성시간 21.11.17 고인고 가족들도 다 슬프지만 그 직원도 존나 충격이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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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도롼 작성시간 21.11.18 너무 충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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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블건개존잼 작성시간 21.11.18 나 여기서 일해봐서 얘기 들었는데 씨씨티비 화면 자체가 내부 기둥에 가려서 피해자분 쪽이 안보였다고 함 ㅠ
그래서 바로 못멈추고 비명소리가 너무 많이나니까 이상해서 멈춰가지고 20초정도 더 운행한거 ㅠㅠㅜ
그래서 지금은 기둥도 없애고 센서 다 갖다놔서 엄청 예민하게 운행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