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Apotheke작성시간21.11.22
실트 마이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ㅜㅜ근데 그만큼 처음의 대작에 맞는 2편 제대로 본 듯..편집본 봐야 더 제대로 내용 파악하겠지만. 우정리컨텐츠 끝을 본건데 빱이 진짜 울줄은 몰랐어 그러고 생각해보니 우정리때랑 그전부터 이사람 해왔을 것도 떠오르고 울컥하더라 안그래도 장기컨텐츠인데 다들 여기까지 이만큼 끌어온것도..ㅠㅠ 걍 그날 같이해서 넘 좋았어
작성자데이비드 복수작성시간21.11.22
나 진짜 어제 펑펑 울었어 마음이 너무 허전해 진짜 우정리1-토깽뎐-우정리2까지 너무 완벽한 트릴로지였어 해리포터 마지막보다 더 오열함… 웃기고 슬프고 소름돋고 무섭고 감동받고 그냥 전원일기해주라… 빱이 방송은 무조건 내 밥친구야 우정리 보기전엔 유튜브 영상 하나도 안보고 하는건 여시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유튜브>>>>>>>다음카페 수준임 맨날 밥이 영상봐…
작성자과소비가조아작성시간21.11.22
우정리 1 나도 볼려고 시도만 한 다섯번 함.. 평범하게 보던 컨텐츠가 아니었다보니... 진입장벽 개높았어 진짜... 근데 어렵게 적응 하고 나니까 그냥 그 다음부터는 후루룩 다 봄 ㅋㅋ 내 최애는 토깽뎐이랑 빱라임씬이랑 자매꽃.... 꼭 봐바 엔피씨(?)가 찐 사람이라 안유치하고 재밌어. 엄청 길게하는 크라임씬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