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81951?lfrom=twitter
전 남자친구의 협박을 받고 신변보호를 요청했던 30대 여성이 경찰에 스마트워치로 위급 상황을 신고했음에도 피살된 가운데, 이를 막지 못한 경찰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40분께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씨의 전 남자친구인 30대 B씨를 대구 소재 숙박업소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중구 오피스텔에서 스마트워치를 작동시켰지만, 경찰은 엉뚱한 곳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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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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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STJ입니다 작성시간 21.11.21 살인이지 무슨 데이트야 데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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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급발진주의 작성시간 21.11.21 안그래도 90년대생들 성비 극악인데 한국에 하등한 xy만 남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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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M연경 작성시간 21.11.21 도대체 몇 명이 죽어나가야 바뀌어줄건데?? 어디까지 목소리를 내야하고 얼만큼 소리를 질러야하는데 진짜 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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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서왕이될래요 작성시간 21.11.21 이런 나라에서 무슨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래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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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태균 작성시간 21.11.21 진짜 시간이 지날 수록 여자를 위한
피하자를 위한 제대로된 제도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