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70941
롯데칠성음료가 전북 고창, 순창에서 수확한 복분자로 만든 과일주스 ‘미남은 복분자를 좋아해’를 선보였다. 여성을 타깃으로 한 웰빙주스 콘셉트로 지난 2006년에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는 확장 제품이다.
20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커피 외에 다양한 맛의 디저트 음료를 찾는 소비자 욕구 증가와 함께 웰빙 트렌드 확산에 따라 음료 한 잔을 마시더라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국내산 복분자로 만든 과일주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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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TAYC 재이 작성시간 21.11.25 미녀는~은 이준기가 했으니까 미남은~은 여자가 하자. 멋진 여자배우로!!!! 김서형님 김혜수님 같은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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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뤼크뤼스마스 작성시간 21.11.25 유통하지마세요. 저걸 마실수있는 한남은 아무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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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슈가글라스맛 쿠키 작성시간 21.1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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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네딕틴 작성시간 21.11.25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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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쩝쩝대학치킨학과박사 작성시간 21.1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