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747555
“잘가라, 그리고 건강해라” , 두달동안 치료받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수리부엉이.(경북도 제공)© 뉴스1
정철화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가 가속화되면서 기아, 탈진 등으로 구조되는 야생동물이 늘어나고 있다. 경북센터에서는 구조와 재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 기사 출처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