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즐겁고 유쾌한 아동용 영화로 기억하기엔 씁쓸한 주토피아 (내가 닉 주디 결혼해를 외치지 않는 이유)
작성자Tatiana Maslany 작성시간21.12.01 조회수6223 댓글 2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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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몬타르트먹고싶다 작성시간21.12.01 레몬타르트먹고싶다 영상 보니까 더 짱나는게..
닉이 저렇게 연기하며 위협하는데 초식동물이 본능적으로 무서워하는 게 잘못인가? 오히려 저런 두려움이 있는데도 믿고(믿으려고 하고) 곁에 있고 함께하고 있는 거니까 더 감동이고 고마울 거 같은데..
심지어 닉 본인이 절대 안 저럴거다 하는 보장이나 자신도 없잖아. (저 상황에서 할 수 있다면 거짓말이거나 큰 오만인거지) 근데 저렇게 테스트하고 반응보고서 역시 그랬군 하는 거 개인적으로 넘 별로임. 개인적 상처가 커서 그랬다 뭐 감정적으로 이해는 할 수 있는데.
. 별로임... 혼자 비련 다 떠안았냐고.. 주디가 엄청 미안하게 여기고 사과하는 게 불편했다 진짜. -
작성자 형사출신백수호랭 작성시간21.12.01 개봉 당시에도 비판 많이 받았는데
또 한편으론 mtf 트젠 가젤 나왔다고 pc한 영화로 인정받는 분위기더라고 그리고 덕질하는 팬덤 붙으면서 비판분위기 수그러들고
딱 그 때가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는 거 기분나쁘다고 남초에서 징징댈 때여서 나도 주토피아 보고 감상이 안 좋았었어ㅋㅋ큐ㅜ
남자도 피해자고 약자다 여자가 가해자인 범죄도 있는데??? 하는 한남이 오퍼시티로 보이고요...
(물론 주토피아가 그런 걸 의도한 건 아니란 건 알고 pc하려고 노력했다는 것도 알고 성별은유가 아니라 인종은유로 해석하면 납득 가는데 -흑인에 대한 과잉방어- 다만 이런 비판점들을 연상하게끔 만들어진 게 아쉽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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