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007
A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께 술에 취해 서구 월평동 인도를 걷던 중 가로수 옆에 있던 경계석을 인근 왕복 4차로 도로에 던져 지나던 오토바이 배달원이 걸려 넘어져 숨지게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사람이 신고해 오토바이 배달원은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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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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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랭은맛있다 작성시간 21.12.01 그냥 던진것도 아니고 도로 한 중간에 경계석 던진 후에 계속 보고 있음.. 그러고 오토바이가 걸리니까 갈 길 감ㅜ.. 그래놓고 기억안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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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이탱바뤼 작성시간 21.12.01 이런 공무원이나 빨리 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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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ear is the mind killer 작성시간 21.12.01 와 공무원이었구나 연석 던져놓고 지켜보던 사건..진짜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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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嘎哈呢 작성시간 21.12.01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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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바삭 작성시간 21.12.01 배달원 어떡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