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안산에안사는안산선수
청하의 벌써12시는 흔히 매체에
신데렐라 컨셉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
12시라 돌아가기 아쉬운 신데렐라가 아닌
신데렐라를 보내는 왕자의 입장에서
아쉬움을 표현한 곡
가사를 살펴보면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
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나쁘지 않은걸
Boy you know know know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그래서인지 무대 착장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신데렐라를 떠올리게 한다기 보다는
왕자의 의상에 가까움
청하는 1위 공약으로
신데렐라 의상을 입고 무대를 하기도 했음ㅋㅋㅋㅋ
롤러코스터, Why don't you know, Love U
등 밝은 느낌의 곡들을 내며 계속 히트쳤지만
무겁고 어두운 색감의 벌써12시를 내며
과감하게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면서도
대중성을 붙잡음
마무리로 청하의 인터뷰
(문제시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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