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45343
환경부 “진상 파악 후 검토 거쳐 사정기관에 고발조치하겠다”
서울우유 양주공장 철거 과정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돼 노동자가 얼굴과 몸 등에 화상을 입었다.
이 공장은 지난 4월 폐업해 화학물질이 남아있으면 안 됐지만 코로나19를 이유로 정부가 현장 실사를 안 나오자 신고를 소홀히 했다.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지방환경청에 바로 신고해야 하지만 한 달 넘게 사고를 은폐한 것으로 MTN 취재 결과 드러났다.
MTN에 따르면 서울우유 양주공장은 현재 철거가 진행 중으로 지난 10월 철거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노동자가 다쳤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양주 신공장을 짓고 가동 중이며, 기존 양주공장은 매각해 올해 말까지 모든 시설을 철거해 넘겨줘야 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