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강낭콩과 별보러갈래?
캡쳐 원 동영상:https://youtu.be/n3BehGwWN6M
비흡연자들에게 간접흡연은 너무 고통스러운 문제이기에 걱정하는 여시들 많을거야. 친구가 전담은 실내에서 피우는데 괜찮을지도 잘 모르겠고...
흡연자 여시들도 당연히 연초보다 전담이 안전한지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있을거고. 오늘은 유튜버가 한 간단하지만 확실한 실험으로 눈에 띄는 차이만 증명하고자 해
함께 확인해보시죠😉
첫째로 일산화 탄소
결과부터 선공개
후루룩 태웠을 경우 측정기 최고치를 찍어버리는 연초... 참고로 영상 보면 알겠지만 측정기의 측정 능력은 문제가 없는 상태고 조작또한 존재하지 않았음
실제 피우는것처럼 태울 때는 604
금연 캠페인에서 자주 봤던 내용이죠^^
다음은 궐련형 차례
아이코스의 경우
글로(비슷한류의 궐련형 전자담배)
다음은 액상형 전자담배 차례
흠 깨끗한데?
담배의 주된 발암물질로 지목되는 타르 측정 실험
참고로 정확한 측정치는 아니고 착색 정도로 측정하는 실험입니디
오케이 이렇게 실험해보겠다고 하네요. 신빙성이 없는 실험은 아니지??
연초의 경우
물에 희석됐지만 폐에도 이만큼의 타르가 들어간다는 것.
다음 궐련형 전자담배 차례
캡쳐의 저게 마지막 개비였삼.
육안으로는 큰 차이 없는 것 확인완. 다음 액상형 전자담배 차례
액상 6ml를 피운 후의 상태.
두근두근 최종 실험 결과는???
순서대로 액상-궐련-연초
눈에 띄는 차이가 보이네용
폐로 가정했던 물 상태
간접흡연으로 가정했던 필터의 상태
최종 결과....
전자담배에도 니코틴과 소량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거야 사실이지만 그래도 연초에 비할 바는 아니라는 것...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확연히 구분될 정도라는걸 확인할 수 있을거야.
전자담배도 다 똑같다는 말때문에 어쩌면 흡연자들이 좀 더 건강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질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작성했어... 이 글을 본 후로는 전자담배로 갈아탄 흡연자에게 그거 다 똑같다는 말보다는 기특함의 박수를 쳐주기를 바라며 글 끝내봅니다😀
비흡연자도 흡연자도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