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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회사를 그만둬야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들.jpg

작성자카밀룸|작성시간21.12.10|조회수68,231 목록 댓글 33

그먄 두고싶다라는 의사를 표현했을때
회사에서는 좀 더 버텨봐라

힘들게 회사 안다니는 사람이 있느냐?
다른 사람 돈 벌어먹는게 쉬운줄 아느냐 ? 라는 대답이
먼저 돌아오곤 합니다.

하지만 퇴사나 일을 그만두려는 개인 의사 표현을 했을때
그 사람은 이미 수천수만번의 고민과 수많은 인내를 거쳐
입밖으로 꺼냈다는 사실을 윗 사람들은 헤아리려 하지
않는다.

시름 시름 앓다가 병이 터져서야 병원에 가는 환자와 같다고 본다.

먼저 회사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그만 두어야 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는 무엇이 있을까 ?
출근이 끔찍하게도 싫다면 이미 온 몸의 세포가 거부하고 있다라는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첫번째로 못생겨보인다.
회사 다니기전의 그 얼굴이 아니다.
안면 홍조, 흰머리 , 거친 피부, 늘어지는 살들...
아무리 푹 쉬어도 아파보인다 어디 아프냐라는 말을 많이 듣게됨.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취업 전보다 많이 못생겨졌다라는 댓글에 공감함.

그리고 정말 몸이 자주 아픔.


그만두어야할때 보내는 감정 신호.
모든 게 다 싫어짐.
안락해보이던 회사의 내 자리도 누추해보이고
언제나 즐거웠던 집에서 회사까지의 출근길도
지긋지긋하고
회사에서 나는 냄새, 회사 사람들 , 팀원들 , 회사 건물,
회사 밥 , 회사에서 보이는 모든것이 다 싫어짐.

두번째 업무 불감증이 생긴다

세번째. 자존감 하락
나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일해야 할 필요성과 나의 정체성을 잃으면서 까지 이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됨



https://youtu.be/ncqQag3Smw8

좋은 영상이 있어서 가져와봅니다.
내일 월요병에 시달릴 생각에 이런 영상 찾아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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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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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oi moi | 작성시간 21.12.10 워.. 맞다맞다ㅜ대박 ㅋㅋㅋ 나 맨날 퇴근할 때 마다 유독 못생겨 보였고,,, 위염으로 일주일 넘게 고생했었는데 그러다가 한달 후에 퇴사함
  • 작성자그때도알았다면 | 작성시간 21.12.10 나는 출근길에 차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함
  • 작성자마음을 드려요 | 작성시간 21.12.10 존나 다 싫음.. 걍 무슨일 났으면
  • 작성자해보라노 | 작성시간 21.12.10 폰 잘하다가 회사역 가까이 오면 갑자기 잠옴...
  • 작성자LEEHI | 작성시간 21.12.10 나 그래서 그만뒀어 모든게 무기력해져서 집안은 쓰레기장되고 하루하루 차라리 차에치여 죽어서 출근 안했음 좋겠다싶고 어느날은 퇴근하고 돌아오는데 집문앞에 있는 작은택배박스도 못들고 들어오겠더라 그게 뭐라고 할 수가 없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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