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InM2LHnQZA/?utm_medium=copy_link
참고로
양모는 이렇게
(오줌이 묻으면 파리가 알을 낳아 구더기가 생기기 때문에
엉덩이와 꼬리를 자름 )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HPlkpzH3M6/?utm_medium=copy_link
구스다운은 이렇게
(6주에 한번씩 산채로 털뜯김)
출처
https://www.instagram.com/p/B5HyulcnvuU/?utm_medium=copy_link
캐시미어는 이렇게
앙고라는 이렇게
밍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뭣보다 좋은 것은 이미 구매한 옷을 아껴서 오래 입는거겠죠.
죽어간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가진 옷을 소중히 입읍시다.
윤리적 소비만이 동물의 고통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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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늦은건없어 넌 유일해 작성시간 21.12.10 신소재로 패딩찾아보고있었는데 그냥 있는거입어야겠다...또배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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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225 작성시간 21.12.10 그냥 있는거... 입고살아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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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qarrr 작성시간 21.12.10 아 양 묶여있는거봐…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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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에 핀 복숭아꽃 작성시간 21.12.10 난 롱패딩 살때 일부러 RDS인증마크 잇는거만 찾아다님.. 세상에 오리털 산채로 뜯기는줄만 알앗지 양꼬리며 ..다른동물들도... 진짜 속상하다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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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엘린 작성시간 21.12.10 양모는 처음 알았어... 양은 어차피 계속 털 깎아줘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 신소재도 환경에는 안 좋다길래 차라리 양모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랑 꼬리... 너무 충격... 나도 롱패딩이 안 예뻐도 RDS인증으로 샀는데(애초에 별로 없음)ㅠㅠ 그냥 있는 거 마저 입고 안에 옷을 여러 겹 껴입을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