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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고낭 작성시간21.12.10 나도 이제 거의 끝자락에 와있다는 느낌이야.. 영화 해운대나 일본침몰처럼 한번에 뙇~! 하고 쓸어가버리는게 아니라 정말 천천히 삶이 불편해지면서 말라죽어갈 것 같은 느낌임..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는 삶이 당연해진 것 처럼 언젠가는 기후 변화로 인해 식료품 가격도 엄청나게 뛴다던가 아니면 공급 제한을 위해 마스크 구입했을 때 처럼 주민등록번호로 요일별 구매 가능한 인원을 제한한다던가 그렇게 우리 삶이 바뀌게 될 것 같음 난 가끔 물을 쓰면서도 언제까지 내가 이 물을 이렇게 자유롭게 쓰게될까 싶어 정말 심각하게는 단수도 일상화 될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