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를 대표하는 '90트리오'가 해체됐다. 허경민, 정수빈과 함께 두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외야수 FA 박건우(31)가 NC 다이노스로 간다.
NC는 14일 '외야수 박건우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이며, 계약금 40억원,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으로 총액 100억원 규모다.
오피셜 기사로 다시 가져왔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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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를 대표하는 '90트리오'가 해체됐다. 허경민, 정수빈과 함께 두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외야수 FA 박건우(31)가 NC 다이노스로 간다.
NC는 14일 '외야수 박건우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이며, 계약금 40억원,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으로 총액 1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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