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충청의 아들” “강릉의 외손” 지역주의 조장 보도 위험하다 작성자한국은오늘|작성시간21.12.16|조회수56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24“충청의 아들” “강릉의 외손” 지역주의 조장 보도 위험하다 - 미디어오늘제20대 대통령선거가 9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후보별 정책을 집중 조명하고 평가하는 보도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신 후보들이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전국 각지를 방문해 내놓는 www.mediatoday.co.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