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최동훈 감독, 2012)
The Thieves
ㅡ 예니콜X잠파노 이야기
#1
#2
#3
#4
예니콜 "아, 다들 잘들 다녀오세요. 나 지난번에 개꿈 하나 꿨는데 외국 나가면 죽는다네, 점쟁이가."
씹던껌 "야. 오드리 헵번도 죽는데 네가 왜 못 죽니? 그리고 점쟁이 말 대로라면 내가 결혼 세 번 했겠냐? 같이 가자, 내가 꿈 살 테니까."
예니콜 "좋아, 그럼, 꿈 가요."
"씹던껌은 안 불렀는데. 셋만 불렀거든, 줄 타는 애들로."
씹던껌 "어, 그, 그래."
#5
(앤드류는 최대한 캡쳐 안한다고 하긴 했는데 흐린눈 부탁 ㅈㅅ)
앤드류 "오, 아가씨. 이렇게 잘 빠진 얼굴은 성형 수술을 잘한 건가?"
앤드류 "내가 원래 한국 애들은 안 믿는데, 너를 보니까 이 오빠가 마음을 열고 싶네."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도둑들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의 사랑은 내가 할 수 있는 끝을 보여준 것이다.
사랑해라고 하는 순간 사랑하는 느낌이 사라질까 두렵다.
ㅡ 최동훈 감독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비공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