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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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보면서 지우산이 나오는데 너무 예쁜거긔! 그래서 자료를 한 번 찾아봤긔.
하늘색 하얀색 분홍색 지우산이 너무 곱긔.
지우산에 대해 검색을 통해 알아봤긔.
조선시대에 시작돼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쓰던 전통우산. 비닐우산이나 천우산이 나오기 전까지 사용되었다고 하긔. 주재료는 대나무와 한지이긔.
1. 잘 말린 때죽나무에 홈을 파서 우산꼭지를 만든다.
2. 나무에 껍질을 벗겨 댓살을 나누고 36~72개의 댓살을 우산 꼭지의 홈에 하나씩 조립하여 얼개를 만든다.
3. 한지를 붙이고 들기름을 먹여 방수기능을 더해서 완성한다.
4. 완성된 지우산을 열흘정도 온돌방에 말린다.
잘만 관리한다면 견고한 지우산은 비닐우산이나 천우산보다 튼튼하다고 하네요.
현재는 우리나라에 윤규상 장인 단 한 사람만이 지우산의 명맥을 이어나오고 있다고 하긔. 2011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우산장으로 지정된 분이긔.
지우산을 만드는 장인의 모습이긔.
지우산의 사진을 모아봤긔
딱 봐도 섬세한 작업이 필요해 보이긔
곱긔
온라인에서도 윤규상 장인의 지우산을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긔. 관심 있으면 찾아보시긔! 그리고 지우산을 검색하면 일본 웅앵 기모노 웅앵 나와서 기분이 더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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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