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유사한 면적의 가구가 사용한 평균 전기사용량보다 1kWh만큼 적게 사용할 경우 50원씩 돈을 준다. 평균 사용량이 400kWh일 경우 이보다 20%(80kWh) 적게 사용하면 4천원을 받게 됩니다.
이 사업은 내년 1월부터 세종, 진천, 나주 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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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