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인싸 되고 싶어서 내 손에는 부자피자가 내 앞에는 존잘남이 있다고 자작 했는데....gif
작성자(본인닉네임)ㅣㅣ작성시간21.12.19조회수11,178 목록 댓글 26출처 : 여성시대 김빠빠
ㅎㅇㅎㅇ 여기 학교 인싸
정미가 생일 추카를 받고 있긔
내심 끼고 싶은 선희
"나도 이번 콘서트 진짜 가고 싶었는데"
그 얘기를 들은 선희는 평화나라에서
플미로 티켓을 구입하고
"저기.. 내가 느그소 콘서트 티켓 생겼거든
두장 있으니까 둘이 가"
"진짜????? 고마워 잘 볼게"
"아냐~ 사촌오빠가 계자라.. ㅎㅎ"
선희는 그 티켓 덕분에
정미 패거리(?)에 끼게 됨
"이게 제일 잘나가는 거예요"
"너 남자친구 있었어?!
어떻게 만났어?"
"도서관 가는데 찬열 닮은 대딩이
나 객관적 존예라면서 쫓아오더라구"
"야 사진 봐봐 남친 사진
사진 없어?"
"당연히 없지~ 만난지 별로 안 됐는데.."
선희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가고
쎄~한 기분
매점 셔틀을 자처한 선희는
돌아오는 길에 뒷담화를 듣게 됨
"키 크고 잘생긴 대학생이 걔 번호를 왜 따냐?"
"불쌍한 것 같애
얼마나 자신감이 없음 그러겠어"
"선희 걔 좀 이상해;;"
"존나 이상하지 나 걔랑 말 섞기도 싫어"
존나 빡친 선희
끼고 왔던 커플링을
정미 가방에 몰래 넣어버리고
반 전체의 소지품 검사가 시작됨
"선생님 저 안 훔쳤어요"
"알았어"
"이건 안돼요"
마치 반지의 존재를 알고 있기라도 한듯 고집 부리는 정미
몸싸움 끝에 떨어진 파우치 안에는
임신 테스트기가 있었음... ㅠㅠ
사시나무 떨듯 온몸을 떠는 정미
"일부러 정학 맞은 거라던데?"
"일부러 왜?"
"낙태 하려고"
"헐 진짜?"
학교는 정미의 대한 루머로 휩싸이고
"만나기 싫다네"
정미를 찾아가보지만
선희를 만나주지 않음 ㅠ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 선희 앞에
보란듯이 추락하는 정미........
그리고 선희는
'김슬기' 라는 이름으로
지방의 기숙학교로 입학하게 되는데...
제목: 선희와 슬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꾸모래알 작성시간 21.12.20 제목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 영화도 궁금하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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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기라떼에이드 작성시간 21.12.20 그냥 뭔가 사람은 안변한다는 그런 느낌 받음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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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게되나적당히좋아하는게 작성시간 21.12.20 이글보고 보고왔는데 잘만들었다 저나이대감정선표현 잘했다 남자파수꾼같은 느낌 들어 표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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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녕이라구내게말하지마 작성시간 21.12.20 아놔 넷플왓챠있는게머노…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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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수희 작성시간 21.12.20 악 넘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