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108534371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장모 최은순씨가 지난 2004년부터 안모씨 명의로 양평 공흥지구 땅을 사들여 차명보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평 공흥지구 소유자 변동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밝히며 지난 2006년 최씨와 가족회사 '이에스아이엔디'에 대량의 토지를 매각한 안씨 토지가 윤 후보 처가의 차명 토지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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