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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현대 미국 속 시간을 거스르는자

작성자爲您鍾情|작성시간21.12.21|조회수11,726 목록 댓글 12

유? 돌아다니다가 wwyd 시리즈 중에 이걸 보게 됐어
어.. 충격적이긴한데..
정확히 어느 일에서 영감을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서구에서는 한 번 고발성 뉴스, 다큐로
관련영상이 있긴 있더라
(콜로라도시티 쪽 몰몬교 분파 사이비 flds 7분짜리
관련영상있는데 그거 넣으면 넘 심각해질 것 같아서
궁금한 여시들이 찾아보고록!)



영상에 나오는 애리조나 콜로라도 시티의 공동체는
(놀러가는데 아니야!!!!!)

요런 풍경!! 주로 이런 성격의 공동체는
조금더 자급자족하고 공동체 내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타 지역 여행지처럼 막 사진이 다양하지는
못해

☆ 문제가 있거나 외부인 출입금지인 지역은 절대 관광지가 아닙니다☆

이걸 보니까 문득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랐어
미국 놀러갔을 때 교포분이 해주신 말이
아직 미국 안에는 문명과 단절되어서 사는 곳이
있다고.. 내가 간 곳은 플로리다이긴하지만..
문명과 단절되어 살다가 젊은이들이 성인이 되면
밖에 도시에 갈 기회를 줘. 그리고나서
도시, 현대문명 속에서 살아갈지 다시 공동체로 돌아올지
결정을 하는 거래. 진짜 흥미돋았는데 몇년만에 생각났어
미국은 넓으니깐 플로리다 쪽 뿐만 아니라 다른 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있겠지?

그래서 다소 심각한 첫 영상이었지만 난 미국 속에서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부털스럽지만;;
서구 옛날 복장을 갖추고 현대 문명을 멀리한채
살아가는 곳들이 있다는 점이 흥미돋아서 소개해주고
싶어!

여러 유형들이 있겠지만 하나는 아미쉬
18세기 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대




아미쉬 The Amish는 전통을 고수하는 기독교의 한 종파를 믿는 이들로, 1693년 스위스에서 야콥 암만 Jakob Ammann이라는 인물이 이끈 종파 분립 결과, 그를 따르는 이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일종의 종교 커뮤니티다.
아미쉬는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집에서 직접 만든 검소한 옷을 입고 전기나 자동차와 같은 현대 문명의 혜택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생활 방식은 현대 문명의 이기 없이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믿음에서 기인한다고 한다.

(참고 http://me2.do/GVClG2j5)


콜로라도시티가 좀더 미국 초기의 복장느낌이라면
아미쉬는 조금 더 유럽스러운 느낌이 나는 듯..
((((((나)))))))



미국 하면 도시의 삐까뻔쩍함,
바쁜 뉴요커들 같은 이미지이거나
시골의 심즈같은 집들에 미드에 흔히 나오는 사람들만
생각했는데 현대문명과 다르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역시 땅덩어리가 넓으면 사람들도 다양한 걸까
한 번쯤 놀러가고 싶지않오?


(다른 외부인 금지 폐쇄성인 커뮤니티는 놀러가는데 아냐!!!!! 특히 이 글은 관광지 소개라기보다는 다른 사회, 공동체가 있단 거니깐!!!)

출처 여성시대 정윤오의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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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넵...ㅎ | 작성시간 21.12.21 wwyd는 비공개 됐네ㅜㅜ 아쉽다
  • 작성자닉넴 뭐로하아아지 | 작성시간 21.12.21 헐신기해
  • 작성자푸케케케케에앵애 | 작성시간 21.12.21 오하이오에도 모여사는 곳 있더라 그쪽 가면 말이 끄는 마차 다니는데 법 때문인지 조명이랑 번호판 이런거 또 달아놓음ㅋㅋ
  • 작성자동진이 | 작성시간 21.12.22 근데 여기도 여성인권은 좆창낫던데.. 아예 피임도 금지고 자연주의 어쩌고하면서 쌩으로 무한으로 아기낳아야하고 남편 죽으면 남편 형제한테 시집가야하고.. 아 물론 일부다처제..
  • 작성자A piece of cake | 작성시간 21.12.22 근데 아미시들이 인구 점점 많아지면서 공동체 바깥에 단체로 이주해서 살기도 하는데 그 근처 사람들은 좋아한다고 하던데 진짠가? 일도 열심히 하고 청결하고 그런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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