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동물농장 / 아래 링크
윤 후보는 이날 공개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 처는 정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김 씨가 “본인이 전시하고 일하는 데서 공개적으로 나설 순 있지만, 남편이 정치하는데 따라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며 ‘약자와의 동행’ 활동에 함께하는 것도 “썩 내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2111010777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다른 후보 배우자들도 다 내켜서 활동하는지ㅎ
다른 나라는요???
됐고 수사나 받으라고요
고심 끝에 없애버리는 박근혜야 뭐야…
부인이 있는데요 없어요야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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