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고습조
https://youtu.be/aW7D5S2ze3c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는
헤어진지 5년만에 일로 엮여서 만나게 됨
집 앞에 찾아온 웅이
여기는 무슨 일로 온거야? 이 시간에..
-그러게, 막상 와보니깐 너무 늦어서
다시 돌아갈까 고민하긴했어.
급한 일 아니면 나중에 얘기할래?
나 지금 피곤해가지구...
(어젯밤 기억)
약먹고 헤롱헤롱한 웅이
-또 국연수야...
-꿈이지?
-안속아.
-연수야,
-나 너무 힘들어...
-어제.. 너 가고나서 나 잠든거야?
그럴걸?
그거 물어보려고 여기 온거야? 전화로 하지..
나 들어갈게
-그럼 내일은 니가 기억 안나는 척해.
-꿈 아니잖아.
-왜 꿈인척해?
-왜 거짓말해.
-연수야..
-연수야.
-우리 이거 맞아?
-우리 지금 이러고 있는거 맞냐구
-다른 사람 아니고 우리잖아.
그저 그런 사랑한거 아니고
그저 그런 이별한거 아니잖아 우리.
-다시 만났으면... 잘 지냈냐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힘들진 않았냐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잖아 우리.
-어떻게 지냈어?
-말해봐.
-어떻게 지냈어 너.
...우리가 헤어진건 다 내 오만이었어.
너 없이 살 수 있을거라는 내 오만.
7:24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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