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떠난 한국...그리고 느낀 점들 작성자쿠후쿠후히| 작성시간21.12.25| 조회수17901|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싸홍삼에블바리홍삼인싸홍삼은요 작성시간21.12.25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근데 알싸에서 읽을만한 내용이네요 이러는거 왜케 웃기냐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샴불 작성시간21.12.25 나도 외국에서 10년 넘게 살다가 최근 한국들어왔는데 와..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외모에 신경쓰는지 몰랐어. 브라이트닝, 작은 얼굴 경락 등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케인 봐 줘 작성시간21.12.25 미국에 뚱뚱한데 자신감있는 애들 한국오면 어떻게될지 궁금하다ㅋㅋ병든 사회~연예인공화국~나는 예쁘다는 평가도 여자한텐 잘 안 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튼온 작성시간21.12.25 진짜 많은 생각 들게한다 이래서 너무 과한 외모칭찬 뭐 퀸카다 이런말도 함부러 해선 안되나봐... 실력을 칭찬해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올랭프 드 구주 작성시간21.12.25 맞아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내면, 가능성 등을 칭찬해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롱고롱고롱이 작성시간21.12.25 좋은이야기다 공감가는부분도 많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녕안녕안녀어엉 작성시간21.12.25 요즘 나다 ㅠㅠ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피해의식 생겼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란냐?도란냐고 작성시간21.12.25 솔직히 이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른듯 싶음 물론 여자들 인식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외모강박 심한 여자들 수두룩하고 그렇게 만든 사회도 문제고.. 본문 많이 공감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꽃 핀 아몬드 나무 작성시간21.12.25 진짜 맞는말이야 지긋지긋한 이사회 나도 떠날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일도 살아 작성시간21.12.25 거의 십년전 얘기같은데 요새도 비슷한거같다 …에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완벽한나를 작성시간21.12.25 오래전 글 같은데 저때가 유독 흉자들 많고 세뇌당하던 시절같음 뭐 지금도 다를건 없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기도하고ㅠㅠ근데 진짜 다 공감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나나나 작성시간21.12.25 그나마 탈코가 날 해방시킴.. 인생이 달라진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 마음이 변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때보단 사람들도 조금 달라진것같음. 좋은쪽으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야아아호우 작성시간21.12.25 지금도 똑깉고 예쁜 사람 좋아하는 건 본능인가 싶을 정도로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느꼈어 글구 이 외모지상주의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도 엄청 심해 초딩때 여자애들 못생긴 애들 왕따시키고 안 놀고 같이 놀면 주변에서 너 왜 그런애랑 놀아? 이 소리도 하고.. 지긋지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lina 작성시간21.12.25 외국에서는 살쪘다고 주변에서 뭐라고 하진 않더라.....알아서 자기가 관리하는 분위기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럭셔리즐 작성시간21.12.26 난 그냥 성형 다햇어..에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