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올해는 준비의 해
같은 브랜드의 치킨들임
사이트,배달어플 가격인데 어플이 천원씩 비쌈
이건 다른 브랜드 치킨임 여기도 사이트보다 천원이 비쌈
지점마다 가격이 다른건가 싶어서 집이랑 회사근처 매장을 다 확인했는데 배달어플에는 메뉴 전부 천원씩 비싸거나 은근슬쩍 몇개만 비싸게 올려둠
치킨을 주문해봄
같은 주소에 같은 메뉴 같은 지점인데 가격이 다름ㅋㅋ
수수료 어쩌고 재료비 어쩌고 로열티 어쩌고 그래서 힘들다 웅앵웅하더니 이런식으로 다 챙겨먹고 있었어?
1-2천원짜리 쿠폰 주거나 리뷰이벤트로 뭐 준다고 좋아할게 아니였네ㅋㅋㅋㅋ
하ㅋㅋㅋㅋ 전화주문하면 리뷰 못적으니 개떡같이 보내주고 어플 주문하면 수수료 있다고 비싸게 받아먹고 뭘하든 소비자가 봉이네 아니 수수료를 왜 소비자에게 부담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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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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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rui 작성시간 21.12.28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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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qwisjcx 작성시간 21.12.2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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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물들행복해 작성시간 21.12.28 이게 낫지않나? 수수료 생각해서 사이트 금액까지 올리는갓보다 이게 나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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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물들행복해 작성시간 21.12.28 난 의류쪽에서 일하는데 디자이너 브랜드들 대부분 편집샵 수수료땜에 자사몰 가격도 엄청 비싸지는건데 이게 낫나? 난 아닌거같아.. 사이트가 더 싸면 사이트에서 시키면 되는 문제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