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풒킼
2010년 드라마 마더에 출연해서 연기천재라고 국민 딸, 국민 여동생급으로 유명해진 아시다 마나(당시 5살)
어느덧 세월이 흘러서 애기였던 아시다 마나도 중학생이 됐는데 초등학교를 졸업할 즈음부터 연예계에서 한동안 모습을 감추더니
반년후에 게이오 기주쿠 중등부라는 전국 상위2% 명문중학교에 합격 후 돌아와서 한동안 일본열도가 이 소식으로 난리남 (반년동안 입시학원에 다니면서 수험준비 했다고함)
(입학식날)
그리고 16살이 된 2020년에 6년만에 주연을 맡은 영화 별의 아이 무대인사에서 했던 인터뷰가 화제가 됨
별의 아이는
이런 내용
「믿는다」 라는게 뭐라고 생각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 사람을 믿어요」라는 말을 꽤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어떤 의미일까 하고 생각해 봤을 때
그 사람 자체를 믿는 게 아니라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인물상을 기대하는 게 아닐까 하고 느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배신당했다」라든지 「기대했었는데」라고들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이 배신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인 것일 뿐이고 그런 부분을 보게 됐을 때 아 이 사람은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흔들림 없는 자아를 가지는 것이야말로 진짜 「믿는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런 흔들림 없는 축을 가진다는 게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믿는다」라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고
불안한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제가 성공한 자신의 모습이나 이상의 인물상에 매달리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독서광으로 유명하고 책을 한달에 20권정도 읽는다고 하는데 인터뷰 답변이 16살의 수준이 아니라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