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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33살 백수 무직 인생이 박살났네요...(구구절절 주의)

작성자고독하구만| 작성시간22.01.02| 조회수11201| 댓글 2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뙤약볕 작성시간22.01.03 죄송한데요 대학 어케 간거에요
    됬이란 단어를 어디서 창조해서 온거에요…
  • 작성자 바람개비라니 바람아버지라고해야지 작성시간22.01.03 구어체에 시옷이랑 쌍시옷 구분은 왜 안 해? 죽어서 도망칠 생각 말고 평생 동생들한테 갚으면서 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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