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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찐찌버거OTL 작성시간22.01.05 자두 진짜 띵작 ㅠ 나 자두 전권이랑 엄마는 단짝친구로 나온 컬러판까지 있다노….
근데 본문에 나온 내용 중에 엄마 캬바레 빠진 거 아니고 ㅠㅠ 엄마가 오랜만에 찾아온 고교 동창 만남 > 세련된 스타일이라 자두 엄마에게 춤 등 전파 > 자연스레 주위 주부들과 마당 등에서 술도 한잔 걸치고 모임도 자주 함 > 자두는 달라진 엄마 모습이 당황스럽던 도중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캬바레가 유행한다는 뉴스를 보고 설마???? 하면서 그날 저녁 모임 다녀온 엄마에게 캬바레 다녀왔냐고 화냄 > 엄마가 해명하면서 그런 데 간 것은 아니지만 엄마도 가끔 놀고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자두 엄만거 잊어버린 거 아니다 이러면서 훈훈하게 끝난 걸로 아는ㄷㅔ…!!! 그리고 성훈이도 그냥 그 오빠 백혈병이었지? 지금 살아있을까? 하고 끝났고 아예 죽었음 땅땅 오피셜로 박은 건 아냐!! -
작성자 원슈타인 작성시간22.01.05 원작 만화 진짜 좋아해서 최근에 이북으로 정주행 한번 더 했는데 자두가 놀다가 이빨 깨먹고 돌아왔는데 엄마가 아까워서 끼지도 못하고 모셔놨던 결혼반지(그마저도 결혼 한 후 한참 뒤에나 받은 ^가짜^진주 반지임)팔아서 자두 이빨 해주려고 한 에피소드랑 삼촌이 자두네 빌붙어서 입 하나 더 늘어나니까 엄마가 굶고 가족들이 남긴 밥이나 먹고 하다가 영양실조로 병원 실려간 에피소드도…자두가 집에 하나 남은 헌 우산이 창피해서 그냥 비 맞고 학교 갔는데 엄마가 교문 앞에서 헌 우산 쓰고 자두한테 500원짜리 비닐 우산 쥐어주면서 사는게 뭔지 우리 딸한테 예쁜 우산 하나 못 사줬구나 미안하다…하던 장면도 인상깊었음 ㅠㅠ 본문에 있는 아빠 실업자되고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아빠 마주치니까 자두가 우리 아빠 아니야 모르는 아저씨야! 이러면서 달아나는 자두 바라보던 아빠 표정도 안잊혀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