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해리포터 한국판 가상 캐스팅 2탄

[위스키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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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512683

주의: 스포 有

알버스 덤블도어

호그와트의 교장선생님이다.

귀지맛 젤리를 먹고 입맛을 다시고 있다

분장을 마친 모습이다.

코넬리우스 퍼지

리키콜드런에서 해리의 팬케이크에 손수 버터를 발라주는 인자한 모습이다. (대충 팬케이크라고 침)

시간을 앞당긴 해리의 퇴학 청문회에 덤블도어가 등장하자 당황한 모습이다.

마법부에서 볼드모트를 목격한 후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친애하는 총리님, 정말로 이 모든 사태가 벌어진 지금까지도 내가

여전히 마법 정부 총리일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나는 사흘 전에 해임 됐습니다!"

퍼지가 용기 있게도 애써 미소지으며 말했다.

리타 스키터

예언자일보의 기자로 속칭 기레기다

"앉아, 이 멍청한 계집애 같으니. 모르면 가만있어."

화를 내는 헤르미온느에게 극딜을 넣는 모습이다.

루시우스 말포이

말포이의 아빠

미스터리부에서 해리에게 예언을 요구하고 있다.

볼드모트가 자신의 지팡이를 요구하자 당황하는 모습이다.

나시사 말포이

말포이의 엄마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자신의 아들을 도와달라며 애원하는 장면이다.

"세베루스, 맹세해 주겠어요?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해주실건가요?"

"깨뜨릴 수 없는 맹세요?"

아무도 캐스팅에 동의해주지 않은 관념적 스네이프가 되물었다.

벨라트릭스는 의기양양하게 킬킬거렸다.

"못들었어, 나시사? 아니, 노력은 해본다잖아. 어련하실까...평소차럼 빈 말을 하는거야!"

"알겠습니다. 나시사.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하지요. 아마 당신 언니가 우리의 '묶는 자'가 되어줄겁니다."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나시사 말포이와 리얼로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하자 친언니인 벨라트릭스가 놀라고 있다.

호그와트 전투 중 죽은 척하고 있는 해리포터에게 조용히 말포이의 생사를 묻는 모습이다.

바티 크라우치

아들을 아즈카반에 보낼만큼 냉혹한 인물이다.

엉망진창 와장창인 퀴디치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머글복장을 갖추고 있다.

죽음을 먹는 자들의 징표가 있는 곳에서 자신의 집요정 윙키가 발견되자 당황하는 모습이다.

임페리우스 저주에서 깨어나 해리포터에게 덤블도어를 불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

아버지에 의해 아즈카반에 갇힌 모습이다.

묘지에서 살아돌아온 해리포터를 죽이려다 발각되어 붙잡힌 모습이다. 폴리주스 마법의 약 효과가 다해 본모습으로 돌아왔다.

모우닝 머틀

호그와트의 여자화장실에 살고 있는 유령

자신을 과녁판으로 쓰는 학생들에게 악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반장욕실에서 목욕중인 세드릭을 훔쳐보고 있다.

목이 달랑달랑한 닉

그리핀도르의 유령으로 목이 채 잘리지 않아 달랑달랑하게 붙어있다.

자신의 500주년 사망파티에서 목이 없는 사냥꾼 협회에게 조롱을 당해 분노하고 있다.

아서 위즐리

론의 아버지 아서 위즐리가 해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예기치 못하게 셋째 아들인 퍼시 위즐리를 마주쳐 불편해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글이 만들어 낸 로봇을 얻어 행복해하고 있다.

몰리 위즐리

남편과 있을때는 살랑살랑 몰리로 불리고 있다.

해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려는 시리우스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줄줄이 가족들의 시체로 변하는 보가트를 마주하고는 눈물을 터뜨린 모습이다.

"내 딸은 안 돼, 이망할 년아!"

지니위즐리를 공격하려는 벨라트릭스에게 일격을 가하는 모습이다.

루도 베그만

전직 퀴디치 선수 출신으로 마법 스포츠부 장관이다.

프레드위즐리와 조지위즐리에게 사기를 쳐놓곤 애들은 가라며 적반하장을 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인기 퀴디치 선수였던 한 때.

톰  리들

얼평전문가 해리포터가 인정한 몇 안 되는 미남 중 한명으로 묘사로 미루어보아 세계관 내 원탑이다. 이 얼굴로 헛짓을 하고 있다.

헵시바 스미스가 보여준 후플푸프의 잔을 보고 소유욕이 발동한 모습이다.

호크룩스와 미모를 맞바꾸고 있다.

소리의 요정 피브스

호그와트의 장난꾸러기 요정이다.

해리포터를 발견하고는 신이 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

해리가 '피투성이 바론'의 목소리를 흉내내자 바짝 쫄아 예를 갖추고 있다.

비공감시

어쩔님부스2000..

[햇님은쨍쨍 대머리는빤짝]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모내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뜨고봐줄수가없슈]

ㅋㅋㅋㅋㅋㅋㅋ개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

[Bonsoiren]

존나 찰떡이라 뭐라 할말이 없닼ㅋㅋㅌㅌㅌㅌㅌㅌ개읏거 ㅠ

[요즘따라생]

미쳣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