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올해는 준비의 해
같은 브랜드의 치킨들임
사이트,배달어플 가격인데 어플이 천원씩 비쌈
이건 다른 브랜드 치킨임 여기도 사이트보다 천원이 비쌈
지점마다 가격이 다른건가 싶어서 집이랑 회사근처 매장을 다 확인했는데 배달어플에는 메뉴 전부 천원씩 비싸거나 은근슬쩍 몇개만 비싸게 올려둠
치킨을 주문해봄
같은 주소에 같은 메뉴 같은 지점인데 가격이 다름ㅋㅋ
수수료 어쩌고 재료비 어쩌고 로열티 어쩌고 그래서 힘들다 웅앵웅하더니 이런식으로 다 챙겨먹고 있었어?
1-2천원짜리 쿠폰 주거나 리뷰이벤트로 뭐 준다고 좋아할게 아니였네ㅋㅋㅋㅋ
하ㅋㅋㅋㅋ 전화주문하면 리뷰 못적으니 개떡같이 보내주고 어플 주문하면 수수료 있다고 비싸게 받아먹고 뭘하든 소비자가 봉이네 아니 수수료를 왜 소비자에게 부담시키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치피치피보쪽 작성시간 22.01.09 마자 앵간한곳은 다달라 어이없음 곱창집도그렇고 피자마루도 그렇고 나 그래서 가까운곳은 어플로 포장예약안하고 그냥 전화로 예약해서 가서 카드로 계산해
-
작성자병아리콩스프 작성시간 22.01.09 뭐라하기도 좀 그런게 배민이나 쿠팡같은데서 수수료 엄청떼긴하더라..아빠가 자영업해서 들어보면 카드수수료 배달중계비 배달비까지 떼가니 뭐..그냥 가서 포장하는게 제일 나음...
-
작성자꼬마마법사레미 작성시간 22.01.09 오늘 안그래도 이삭토스트 햄스폐셜 매장가 2900 /배달 3200원 보고 충격먹고 포장하러감...
-
작성자리로리롱이 작성시간 22.01.09 양아치네 진짜...ㅋㅋㅋㅋ 배달어플 수수료를 고객들한테 받는거임..?
-
작성자2022 월 3천번다 작성시간 22.01.09 수수료땜에그런듯ㅋㅋㅋㅋ상품가격에 포함해서 소비자한테 받아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