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깽낑작성시간22.01.12
나도 어릴때 이런적있어 우리집은 그렇게 가난한건 아니고 그냥 단순히 당시 내가 용돈이 없어서였거든 롯데리아 가서 용돈 내에서 고르느라 가격 물어보고 내 돈으로 살 수 있었던 콜라 하나만 달라고함 별 생각 없이 혼자 앉아서 콜라 마시고있는데 어떤 203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 나 먹으라고 햄버거세트주면서 또 먹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봄ㅠ 그땐 그냥 오잉? 뭐지 횡재했다 생각에 좋아서 그냥 햄버거만 신나게 먹었는데 20년 지난 아직도 기억나ㅠ
작성자귀여운게최고여사랑햇작성시간22.01.12
ㅜㅜㅜㅜ 눈물나.. 애기들 제발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다.... 나도 버스비 없어서 엄마가 동네 아줌마한테 버스비 빌려온 적 있을 정도로 가난했어서 너무 안타까워....ㅠㅠ 그리고 저런 인정 많고 훌륭한 아빠 밑에서 자랄 아이는 정말 잘 클거같아!!